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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저상 - 재리빠의 이런 저런 상식들..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은 외국 비자신청 중에서도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죠.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혼자신청하기, 스스로 해보기.. 등 등 예제를 보여주며 친전하게 가르쳐 주는 곳도 여럿있습니다. 하지만 비자라는 건 아무리 신중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청 절차 이외의 변수에 맘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혹시 철자가 틀리면 어쩌지?" "안써도 될 걸 쓴건 아닐까?" "결제는 제대로 된건지" "신체검사는....?" 등 등 신청전 걱정부터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책상 한쪽에 프린트 된 예제를 들쳐보면 몇 번씩 자기 암시를 해가며 신청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청한 후에도 걱정은 남습니다. "제대로 신청한 걸까?" "출국 전까지 비자가 안나오면 어쩌지?" "..
비자 - VISA
2012. 1. 1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