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F1, F2비자 저렴한 비용에 대행 추천해주세요.

미국학생비자 대행안내입니다..

미국학생비자 F1, F2는 미국으로의 어학연수, 조기유학, 정규유학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재 학생비자로 있더라도 추가학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죠.

학생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몇가지 절차와 서류를 숙지해야 합니다만 미국으로 유학을 결정한 정도라면 대개 준비에 무리가 없는 서류들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맞아떨어지게 준비하기 어려운 것도 미국비자서류입니다. 게다가 미국학생비자는 영사 인터뷰까지 거쳐야 합니다. 서류를 잘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인터뷰에서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또는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 비자가 거절된 사례가 종종 있으며 재 신청한다고 해도 이 전 인터뷰의 내용을 뒤집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처음 부터 철저한 주비가 필요합니다.

뭐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인터뷰 첫 마디로 "You are so beautiful" 이 한마디에 서류도 보지 않고 학생비자를 내줬다는 전설적인 사례가 있는 걸 보면 뭐 어떻게 되겠지에 대해 별다른 이견를 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영사들이 매 번 그렇게 기분좋게 인터류를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우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서류준비와 인터뷰 준비를 하는게 맞습니다. 

뭔가 조건이 맞지 않으면 이른바 '컨설팅' 이라는 것을 받게 되는데요. 비싼 비용 내고 받아봤자 특별히 확실한 내용을 전달받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성을 높이는 것 뿐이죠.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최대한 서류를 끌어내는 것... 그것을 컨설팅이라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의 취득 이라는 관점에서만 보면 당사자인 학생들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100중에 50정도라면 아무래도 업체는 다양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거의 100에 가까운 서류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하고 상담을 다녀봐도 실제 수속이 이뤄지지 않으면 분석을 해주지 않으니 준비가 어렵고 준비가 되었다고 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가 됩니다.

소개드릴 곳은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학생비자 및 영국, 호주, 캐나다 학생비자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영미권 학생비자 전문회사입니다. 일반적인 업체는 상황에 따라 대행료를 정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공지해두지 않는 것에 비해서 카테고리별로 비자대행료를 공지해두고 추가비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투명하게 비용안내를 받게 되며 쉬운 학생비자는 대개 유학원에서 처리하므로 쉽지 않은 학생비자만 대행업체로 몰리는 특성을 감안할 때 다양한 사례를 통한 비자대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행절차

1. 1차 상담 및 서류안내

2. 비용납부 및 2차 서류안내

3. 비자접수 및 인터뷰예약, Sevis  납부

4. 인터뷰 대비 OT 진행

5. 인터뷰 후 비자발급 확인

수십만원의 컨설팅비용이나 대행료 못지 않은 전문성으로 미국학생비자를 대행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황분석을 해드립니다. 비자대행 오픈스터디 (02-598-0890, http://openstudy.co.kr) 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학생비자 대행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학생비자 준비서류

1. 여권

2. I-20

3. 비자신청비 $160

4. Sevis 납부 영수증

5.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6. 직장인의 경우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7. 학업계획서

8. 시험성적표 - 필요한 경우

9. 군전역증명서 -남성, 해당되는 경우

10. 학생증 - 해당되는 경우

11. 사진 - 미국 비자 규격

12. 재정증명서류 - 가능한 모든 서류, 잔고증명서, 거래내역서, 소드금액증명원, 부가세납세증명원, 지방세납세증명원, 은행통장사본,급여명세서, 원천징수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 명함, 사원증, 의사면허증 등 각종 면허증 등 (해당사항)

특지 재정증명과 관련해서는 부모님이나 4촌 이내의 친인척이면 가능하지만 그 범위가 제한적이고 부모님이 아닐 경우 재정보증인으로서의 사유서나 제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